[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플렉서블(flexible·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커브드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를 9일 공개했다. 갤럭시 라운드는 럭셔리 브라운 색상으로 10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며 출고가는 108만9000원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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