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하나금융지주는 8일 일성신약 외 6인이 한국외환은행과 자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포괄적 주식교환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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