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베스티(BESTie)가 컴백에 앞서 멤버 다혜와 해령의 콘셉트포토를 공개했다. 베스티는 7일 오전 새 앨범 콘셉트포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준비에 돌입했다. 사진 속 다혜와 해령은 파격적인 하의실종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동안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 온 이들이기에 이번 변신은 더욱 파격적이라는 평이다. 한편 베스티는 용감한형제의 곡으로 오는 17일 컴백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