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을이 깊어가는 2일 오후 광주 북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이 은행 열매가 도심 악취를 유발하고 도로에 남는 얼룩을 예방하기 위해 전남대학교 정문과 북구청 사이 도로변 은행나무에서 은행열매를 털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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