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동양생명보험이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당사는 지난 5월24일에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를 위한 입찰에 참여했으나,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