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쎄미시스코는 중국 중국업체(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에 6억3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1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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