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국토방위에 대한 노고를 위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은행 김장학 은행장은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10시 지역 향토부대인 보병 제31사단(사단장 박병기)을 방문해 군부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장학 은행장은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지역 장병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치하하고 위로했다.보병 제31사단 박병기 사단장도 “광주은행이 장병들을 방문 격려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사회공헌활동을 앞장서서 펼치고 있는 광주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