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측 'K기자가 주장한 여자, 폭행 문제는 사실과 무관'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지원 기자]배우 백윤식이 전 여자친구 K모 기자와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한 매체는 백윤식 지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K기자가 주장한 여자문제, 폭행시비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K기자는 백윤식의 두 아들 백도빈,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한 바 있으며, 백윤식에게 오래된 연인이 따로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소속사 차원의 공식 입장을 내놓을 상황은 아니다"며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소속사의 대응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한편, 지난 13일 공식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K기자의 깜짝 폭로성 멘트로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현재 결별한 상태다. 이지원 기자 midautumn@stoo.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이지원 인턴기자 midautumn@stoo.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