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 3 출고가보다 16만7200원 낮아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LG전자는 '뷰 3'의 출고가를 89만9800원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뷰 3는 이날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된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전작 옵티머스 뷰 2의 첫 출고가 96만6900원보다 6만7100원 낮고, 25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3 출고가 106만7000원보다 16만7200원 낮은 금액이다.4대3 비율의 5.2인치 1280x960 디스플레이,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1300만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으며 러버듐 펜을 내장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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