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팝스타 리한나가 '굿 닥터'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리한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M got jealous! Haa'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의 TV 화면에는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김진우)의 한 장면이 담겼다.현재 '굿 닥터'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높은 사랑을 받는 중. 리한나가 '굿 닥터'의 열혈 시청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팝스타의 사진에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한편 네티즌들은 리한나의 '굿 닥터' 사진에 "미국까지 점령한 주원의 인기", "리한나와 '굿 닥터'라니 신기하다", "이것도 한류의 영향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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