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나진, 250억원 규모 계약 해지…6%대↓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파나진이 250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6%대 급락세다. 25일 오전 9시26분 현재 파나진은 전날대비 255원(6.8%) 내린 3495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일 장마감 후 파나진은 북경 시어칭 바이오텍사와 체결한 암 관련 유전자변이 진단 제품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253억원에 달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