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코, '분당 피팅센터' 오픈

한국카스코가 분당 피팅센터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연다. 25년 축적된 스윙분석 시스템과 피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적합한 클럽을 찾아준다는 취지로 문을 열었다. 현장피팅은 물론 A/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복합공간이다.11월 중순까지 피팅센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스윙 분석서비스를 해주고 사은품도 준다. 최신클럽과 공을 시타할 수 있고 신제품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031)753-61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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