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로맨틱 '스프링 쿨러 데이트' 포착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보라 기자]배우 이민호와 박신혜가 미국 아몬드 농장에서 로맨틱한 '스프링 쿨러 데이트'를 즐겼다.다음달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은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9월 한 달 동안 미국 현지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공개된 사진 역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한 아몬드 농장에서 촬영한 장면으로, 나무가 우거진 넓은 농장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아름드리나무와 스프링 쿨러가 잘 어우러져 더욱 로맨틱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이민호, 박신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벌써 기대된다" "이민호-박신혜, 잘 어울리네" "이민호 완전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트렌디 드라마로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크리스탈, 김성령, 최진혁 등이 출연한다. 이보라 기자 lee113@stoo.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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