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한 아빠 본 아기, '우리 아빠 아니야…엉엉'

▲면도한 아빠 본 아기(출처: 유투브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면도한 아빠 본 아기'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면도한 아빠 본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을 재생하면 덥수룩하게 수염을 기른 아빠가 딸을 안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말끔하게 면도를 하고 나와 다시 딸을 안는다. 그러자 아기가 울음을 터뜨린다. 수염이 사라진 아빠의 얼굴이 낯설게 느껴졌던 것. 아빠는 우는 딸을 달래기 위해 검은색 목도리를 이용해 수염을 급조한다. '면도한 아빠 본 아기'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면도한 아빠 본 아기 너무 귀엽다", "면도한 아빠 전후가 많이 다르네", "면도한 아빠 본 아기, 얼마나 무서웠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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