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이 오는 22일 오후9시30분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 ‘스톤터치’를 단독 론칭한다.스톤터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아토피치료 의료기기다. 원천물질 특허 받은 알루마나석의 적외선 파장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아토피의 주 원인인 포도상구균, 곰팡이균, 습진균을 제거해 가려움증을 약 90%완화 시켜준다. 통상적인 자외선 조사기의 경우 열상 또는 화상의 위험으로 1분 이상 사용 할 수 없지만, 스톤터치는 적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긴 시간을 사용해도 안전하다.이 외에도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여드름, 무좀, 습진 등에도 효과가 있어 일반적인 피부질환에도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가격은 45만8000원. 무이자 12개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신현진 롯데홈쇼핑 생활상품 MD는 “스톤터치는 10여 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최초로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휴대용 아토피치료기기”라면서 “집에서도 손 쉽게 사용 할 수 있고 무료체험의 기회도 제공되는 만큼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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