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도지사와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 오영희 한국소비연맹 목포지회장, 이송자 전국주부교실전남도지부장(왼쪽 네번째부터)이 16일 목포시 북항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 열린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회에 참석해 수산물 쌈을 싸고 있다. 도와 유관기관은 최근 일본 방사능 오염우려로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자 전남 수산물의 안정성을 알리고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