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 이보라 기자]개그우먼 안소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귀여운 외모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와 '개그스타 GCC'의 다양한 코너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지난 15일 '개그콘서트-댄수다'에 동료 개그우먼 황신영 대신 등장, 화려한 춤 솜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때문에 안소미는 16일 오전 포털사이트에 등장, 과거 사진까지 주목 받고 있다. 그는 애띤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차세대 미녀 개그우먼 자리를 노리고 있다.안소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소미 완전 귀엽다" "안소미도 김지민 만큼 예쁘네" "안소미, 웃기고 귀엽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보라 기자 lee113@stoo.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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