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경호 KT OIC 대표이사(왼쪽)와 이돈주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오른쪽)이 1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KT OIC본사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KT OIC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러닝 영어프로그램 '스마트리 잉글리쉬(SMARTree English)'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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