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에쓰오일 임직원은 추석을 맞아 12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쓰오일과 함께 하는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다. 이날 나세르 알 마하셔 CEO 등 임직원 100여명은 직접 송편을 빚고 식료품과 생필품 등이 담긴 선물 세트를 포장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홀몸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가구에 전달했다. 마하셔 CEO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 이웃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