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중국의 8월 신규 위안화 대출 규모가 7113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7300억위안을 밑도는 규모다. 전달 중국의 신규대출은 6999억위안이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