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대기업 스폰서 설에 숨김 없이 털어놔 화제다.유이는 솔직한 입담으로 스폰서 설에 대한 진상을 숨김 없이 털어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유이는 10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대기업 간부 스폰서 설에 해명했다.그는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거대 기업의 자본으로 뒤에서 밀어주는 든든한 배경이 있다. 대기업 회장이 유이의 스폰서다"는 풍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이에 유이는 "이 이야기를 정말 하고 싶었다. 오늘 화신에서 모든 이야기를 다 하겠다"고 말하며 오래전 부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음을 밝혔다.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화신'은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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