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플러스, 주방용품 특가 '주방 브랜드 대전'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는 9일부터 명절 필수 용품인 프라이팬, 채반, 뒤집개 등을 할인 판매하는 '주방 브랜드 대전'을 열었다. 명절 기간 부침요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프라이팬은 전 브랜드에 걸쳐 20% 할인 판매하거나 균일가 행사를 실시하고 부침요리에 필요한 계란도 특가 판매한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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