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자동차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가나아트센터에서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영화ㆍ음악 등 청년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기아차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행사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올해 주요 전시물은 기아차 브랜드의 특성을 이동수단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홍콩 출신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 라우, 캐나다 출신 모션아트 디자이너 줄리앙 발레, 영화감독 빠키 등이 제작했다. 27일과 28일 행사에 참가하려면 이 행사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초청장을 신청해 당첨돼야 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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