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방송인 표영호가 이끄는 '강연 명가' 굿마이크에서 '리더스 스피치 아카데미 원우 데이'를 개최한다.굿마이크 '리더스 스피치 아카데미'에서는 오는 10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원우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표영호 원장의 '스피치의 활력을 넣는 방법'의 특강과 진성수 교수의 '인문학에서 배우는 리더십', 방송인 김국진의 '청중을 휘어잡는 스피치' 특강과그룹 소방차의 리더인 김태형 대표의 '소통 댄스' 특강이 펼쳐진다.원우 데이는 아카데미 2기 한명윤 회장의 기획으로 이뤄지며, 일반인에게도 오픈돼 참여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 특징이다.굿마이크 '리더스 스피치 아카데미'는 누군가의 앞에 서야하는 리더들의 스피치 아카데미. 각 기업의 팀장급 이상과 CEO, 단체장, 전문강사, 국회의원, 교수 등 다양한 리더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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