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산새마을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기획안 선정도 파블로 봉사단과 주민들이 함께 했다.산새마을 안녕과 수호, 풍농을 위해 마을에 설치할 솟대 만들기, 주민 또는 방문객들이 마을에 대한 소망을 학종이에 적어 우체통에 넣음으로써 마을방문기념과 재미를 주기 위한 소망우체통 설치, 산새마을 주요 4개길을 사계절로 형상화해 전봇대 22개소 벽화 작업 등을 펼쳤다.또 마을주민의 자작시를 글과 함께 이미지로 형상화, 마을쉼터에 벽화와 마을안내지도 설치, 마을의 주요지점인 마을회관, 쉼터, 텃밭, 마을마당에 마을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실시했다.파블로 봉사단과 산새마을 주민들은 마을만들기 활동을 함께 하면서 파블로 봉사단의 대학생들에겐 마을만들기에 대한 의식 전환과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하게 하고 산새마을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의식을 더욱 향상 할 수 있었다. 또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가 발굴·시행됐다.파블로 봉사단원은 “ 대학생활동안 참여한 대부분이 봉사활동이 1일, 1회성에 그쳤지만 봉사단 활동을 통해 60일동안 주민들과 함께 협의하고 마을만들기 활동을 함께 해보니 처음엔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점점 마을의 역사를 이해하고 주민들과 만남을 통해 하나씩 완성해 가는데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