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게임 내 ‘알프레도’ 농장을 방문해 ‘2주년 분수’에 애정을 주면, ‘황금빛 타이니알’과 ‘벨’ 30개 등 누적된 애정 수에 해당하는 아이템 선물을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애정 주기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하루 1번씩 가능하며, 선물은 15일 게임 접속과 동시에 일괄 지급된다. 이와 함께 타이니팜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축전 이벤트도 15일까지 진행된다. 2주년 축하 내용이 담긴 메시지나 팬아트, 사진, UCC 등을 컴투스 공식 카페(cafe.naver.com/com2usfamily)에 등록하면, 최고의 작품 4점을 뽑아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보석빛 타이니알’을 증정한다. 컴투스 직원들의 호응을 가장 많이 얻은 ‘인기상’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반짝상’, 작품을 등록한 ‘참여상’ 등도 선정해 각 부문별로 선물을 지급한다. 타이니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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