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키스톤글로벌은 일본 JFE Shoji Trade Corporation과 61억 6000여만원 규모 석탄판매계약을 맺는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매출액 대비 9.93%, 회사 측은 10% 범위 내에서 총 공급수량이 변동될 수 있는 조건이라고 밝혔다.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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