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폭스바겐코리아는 공식딜러 GS엠비즈(대표 최성호)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강북 전시장을 신규로 오픈하고 영업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강북 전시장은 총 면적 1603.8㎡(486평), 지상 5층 규모의 전시공간을 갖췄다.이번 강북전시장을 통해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 23개 전시장과 23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게 됐으며, 연내에 2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GS 엠비즈는 이달 중 서울 강서지역 핵심상권인 목동에 총면적 2993.1㎡(907평), 총 6층 (지하 1층~지상5층) 규모의 목동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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