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년 이후 신차 출시 예정 돼 있어 성장 모멘텀 유효- 3분기 실적 전년대비 개선 기대 높고, 여전히 낮은 벨류에이션 수준 매력적◆LG유플러스- 2분기 흑자 전환 성공,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LTE 가입자 확대에 따라서 1인당 매출액 증가해 이익의 질도 높아지고 있음◆파트론- 올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6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도 10%대 이상 기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및 안테나 부품 시장 성장 지속 가능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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