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밝힌 ‘곡성 섬진강 출렁다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이 최근 ‘섬진강 출렁다리 점등식’을 가졌다.고달면 두가리에 위치한 섬진강 출렁다리는 지난 2010년 집중호우 때 섬진강댐 방류로 유실된 것을 46억 원을 들여 2012년 1월 완공했다.이번에 조명 공사를 완료한 곡성군의 또 하나의 명품 관광지로 떠오른 섬진강 출렁다리는 길이 200m, 폭 3m에 이른다.섬진강 출렁다리 야간 조명과 그 아래 맑고 깨끗한 섬진강물에 반사된 조명 빛의 조화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본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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