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기업재무·가치평가 이론과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업종 및 기업분석 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주식·채권투자시 점검해야 할 핵심 분야인 거시경제와 업종· 기업분석·가치평가, 업종별 최근 동향 및 전망에 대한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강의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0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총 8일간 30시간이며 모집기한은 다음달 27일까지다.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투자회사의 주식·자금운용·리서치·리스크 관리부서 종사자이며 관심있는 일반 희망자도 수강이 가능하다.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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