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송파구 성내천 물빛광장에선 8월 매주 토요일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가 열린다. <br />
24일에는 아리수재즈밴드(한국)와 Fi 쿼텟 재즈밴드(미국), 사랑과 평화(한국), 25일에는 코아모러스(러시아), 아리수재즈밴드(한국), 키시 미츠아키 재즈밴드(일본), 라디아(호주)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멜로디를 들려준다.또 귀가 즐거운 콘서트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어진다. 성내천 물빛광장 수변무대에선 오후 7~8시면 ‘성내천 토요 음악회’가 펼쳐지는데 이달에는 ▲송파포엠(3일) ▲ 프라임 색소폰(10일) ▲송파패밀리랜드(17일)가 공연을 올렸다. 그리고 8월 마지막 주에는 (사)직장인밴드연합회(31일)가 등장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하태훈 문화체육과장은 “잠 못 이루는 무더운 열대야에 가까운 도심 속에서 문화바캉스를 즐기길 원한다면 성내천을 추천한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가에서 음악을 느끼며 특별한 여름밤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