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에서 골프화를 보상 판매하는 '트레이드 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속 선수인 제이슨 더프너(미국)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한 이벤트다. 당시 XPS-1 모델을 신었다. 다음 달 말까지 전국 150여개 대리점에서 브랜드와 모델에 상관없이 자신이 착용하던 중고 골프화를 가져오면 지정한 모델에 한해 구매 시 2만원을 할인해 준다. 더프너가 신었던 XPS-1 4종을 포함해 스테디셀러인 '드라이조이 투어' 4종, 'FJ 스포츠' 스파이크리스 3종 등이다. 공식 홈페이지(//www.footjoy.co.kr)에서 해당 대리점을 안내한다. (02)3014-3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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