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 동사의 중국 양과시장 내 확고한 시장지위, 구조적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가운데 중국 Macro 리스크 부각, 유통재고 소진으로 실제 판매증감률과 회계실적의 괴리가 커져있어 매수 기회인 것으로 판단◆GS = 신규 고도화설비의 상업가동과 Gasoline 가격상승으로 GS칼텍스 정유부문 실적증가가 예상되고 여름철 전력난 속에서 GS EPS 신규 발전설비 가동에 따른 실적증가가 기대돼 3분기 실적개선은 빠르게 진행될 것◆성광벤드 = 해양 및 미국 가스플랜트 매출 증대 등 제품 믹스 개선으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였고 하반기 또한 수주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돼 양호한 주가 흐름 기대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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