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미국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7월 주택착공건수가 89만6000건으로 전월대비 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망치 90만건을 하회하는 수준이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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