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한국주거문화대상에서 웰빙 아파트 부문 대상을 받은 삼송 우남퍼스트빌이 잔여세대 미계약분에 대하여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다.지하 2층, 지상1층~27층 7개동의 611세대중 95% 인 576세대가 전용 64㎡ (26평형) 74㎡(30평형) 84㎡(34평형) 으로 구성되어 있고 삼송지구내 민영 아파트중 낮은 평당가와 넓은 구조로 인해 대부분 조기마감 되었고 지금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단지를 감싸고 있는 공원과 녹지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북한산을 축소해서 그대로 옮겨놓은 조경이 훌륭해 인기를 받고있다.또한 1층 100~121㎡형 27가구를 각 층별 별도의 현관이 있는 복층형 테라스 하우스로 만들었고 복층 펜트하우스에서는 향별로 북한산과 뉴코리아 골프장을 볼 수 있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3호선 삼송역과 구파발역을 이용하여 종로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선과 GTX를 추진중에 있어 강남북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입지가 될수 있고 인근에는 신원초, 신원중, 신원고등학교(예정)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삼송테크노밸리, 신세계 복합 쇼핑몰. 매일경제, 충무로인쇄 및 미디어 단지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강동권의 위례, 별내지구와 함께 강북의 판교라 불리우고 있다.삼송 우남퍼스트빌은 전 세대 양도세 비과세 혜택과 함께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금 5%+5% 분납할 수 있어 관심있는 실수요자나 투자자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보는 것이 지속되는 전세난 시기에 내집마련에 도움이 될것같다. 분양문의 1566-3460박승규 기자 mai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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