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영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8% 상승했다고 영국 통계청(ONS)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8%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지난 6월 2.9% 상승보다는 낮은 수치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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