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벼 친환경농업단지 병해충 관리 ‘구슬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은 이달 말까지 병해충 관리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무인헬기와 광역방제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방제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군은 친환경농업단지와 자연농업단지 140개소 1624ha를 대상으로 단지별로 친환경농자제를 살포하고, 벼멸구·혹명나방 등 중국 비래 해충을 중점 예찰하는 등 방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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