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바이오랜드는 중국 진출을 위해 화장품합성원료 제조공장 추가 신설에 22억2600만원을 투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13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2.2%에 해당하는 것이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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