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 드디어 탄생했다.설치만 하면 자동으로 급등주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일명 '급등주 검색기'가 등장한 것이다.투자자가 일일히 수행 하기 힘든 각 종목의 재료와 차트, 보조 지표 등이 총 망라되어 검색 엔진에 입력되고 실전 투자 대회 우승자의 기법을 로직화 한 연산 시스템을 거쳐 반드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종목을 찾아 매수 포인트를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 인데 일반적으로는 돈을 주고 듣는 전문가 방송까지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주머니 사정이 안 좋은 개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명한 슈퍼개미들과 국내외 현직 프로그래머들이 모여 수년을 연구 개발한 끝에 완성했는데 실전 투자에 적용 테스트까지 해본 결과 한달만에 투자금이 두배로 불어나는 놀라운 셩과를 보였다고 업체측은 밝혔다.최근에는 STX(아랫꼬리 공략), 셀트리온(눌림목 매매), STX조선해양(재료 매매), 롯데케미칼(골든크로스 매매), 삼성SDI(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 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현재 무료 배포(베타 테스트)중인 '급등주 검색기' 는 자동 매매 기능이 탑재된 후속 버전의 출시를 앞두고 기존 설치자에 한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 있는 개인 투자자라면 서둘러 설치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급등주 자동 검색 프로그램 안내 ※ 이 자료는 기사식 광고입니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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