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너목들 포상 휴가'너목들' 팀이 포상 휴가를 떠났다.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출연진과 스태프가 포상 휴가를 받아 태국 푸껫으로 출국했다.'너목들' 출연배우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 출연진들은 8일 오전 태국 푸껫으로 떠나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하지만 이종석은 '너목들' 팀과 이번 포상 휴가에 함께 하지 못했다. 영화 촬영 등 스케줄 조정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 이번 '너목들' 팀의 포상 휴가는 드라마의 성공을 자축하기 위한 것. 너목들 포상 휴가를 접한 네티즌은 "너목들 포상 휴가, 드라마 성공을 자축하는구나" "너목들 포상 휴가, 정말 즐거워 보인다" "너목들 포상 휴가, 그간 고생했으니, 편히 쉬다 오시길" "너목들 포상 휴가, 같이 떠나고 싶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너목들'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2회 연정됐으며, 종영 시청률은 23.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최준용 기자 cj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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