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8일 오전 1시 11분께 전남 구례군의 한 방앗간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방앗간 내부 250㎡와 정미기 등이 타 7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선강 기자 skpark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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