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크루셜텍이 팬택의 국내 최초 지문인식 스마트폰에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28분 크루셜텍은 전일대비 450원(3.08%) 상승한 1만50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팬택이 새로 출시하는 단말기 베가 LTE-A에 지분인식 솔루션인 BTP(Biometric Track Pad)를 국내 처음으로 탑재했다. 크루셜텍은 이 스마트폰에 지문인식 솔루션을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미국업체 오센텍과 비슷한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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