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균관대·와세다대·베이징대등 대학생들이 5일 서울성곽투어를 하고 있다. 이번 서울성곽투어는 한·중·일 3국 대학생들이 14박 15일간 목포에서 부산까지 남해안 300km를 도보행군하는 '글로벌 국토대장정'을 위한 극기훈련 출정식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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