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남동생 공개 '에프엑스 멤버들 사랑 한몸에...부럽네'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깜찍한 친 남동생 사진을 공개했다.설리는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 동생. 우리 애기가 오늘 '음악중심' 무대 누나들 응원해주러 왔어요. 누나들 뽀뽀도 해주고 애교도 부려주고 갔답니다. 고마워 산이야. (누나 무대 할 때 신나게 춤추는 것 다 봤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설리 남동생과 에프엑스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리 남동생은 입술을 내밀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자 함께 있던 에프엑스 멤버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설리 남동생'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리 친동생 어리구나", "귀엽네", "에프엑스 멤버들에게 사랑 받으니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걸그룹 에프엑스는 신곡 '첫 사랑니'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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