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네 타면서 더위를 피하는 어린이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1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요지 일원에서 2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청자박물관 앞 잔디밭 나무 그늘아래 설치해 놓은 그네에서 더위도 잊은 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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