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8월 샐러드바 한정메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한정메뉴는 비비큐 폭립과 비버리힐즈 스퀘어 피자, 크리미 베이컨 포테이토 스퀘어 피자 등 총 3종이다. 평일 디너와 주말에 제공되는 비비큐 폭립은 새콤 달콤한 바비큐향과 맛이 살아 있으며 식감이 쫄깃하다. 기존 폭립과 달리 파프리카와 같은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다.비버리힐스 스퀘어 피자는 풍미가 높은 고르곤졸라 소스와 달콤한 허니 시럽을 베이스로 했다. 그 위에 고소한 호두와 새콤 달콤한 크랜베리로 토핑을 해 피자 치즈의 풍부한 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사각피자다. 크리미 베이컨 포테이토 스퀘어 피자는 베이컨, 감자가 크림소스와 어우러진 부드러운 맛의 스퀘어 피자다. 애슐리 관계자는 “애슐리 클래식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8월 한달 동안 더욱 풍부한 메뉴를 합리적 가격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