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지난 1일 양평군 다문화가정 어린이 40명을 초청해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광고체험 일일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은 한국광고박물관을 견학하고, kobaco 프로보노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방송광고 제작을 체험했다. 참석한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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