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시간 10배' 日 업체, 신소재 개발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 신에츠화학이 스마트폰과 전기자동차(EV)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전지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배터리의 용량은 기존의 10배에 달해 스마트폰 등 전기자동차의 성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에츠 화학은 3~4년 내 해당 전지를 양산, 국내외 전자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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