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청 위생과 직원들이 30일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여름철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열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전단지와 물수건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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